[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故 김민기의 별세 소식에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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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22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김민기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김민기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고 방금 알았다. 너무 슬프고 먹먹하다. 어쩌지. 마음이 마구 꿀렁거린다. 울렁거린다"면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수 김민기가 이날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이끌며 공연예술계에 이바지해 온 그는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되며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5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천안공원묘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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