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가 토트넘과 아스널의 타깃이기도 한 에제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에제의 이적료는 6800만 파운드까지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에제는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어로 뛴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서 10골, 2023~2024시즌 리그 27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리그 최정상 선수로 발돋움했다. 그는 최근 막을 내린 유로2024에서 잉글랜드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팀토크는 '에제 영입을 위해선 6000만 파운드와 부가가치 등을 포함해 6800만 파운드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아스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도 에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케빈 더 브라위너의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다. 맨시티는 그의 잠재적인 이탈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 브라위너의 계약은 1년여 남아있다'고 전했다. 더 브라위너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각에선 알 이티하드와 개인 합의가 끝났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팀토크는 '맨시티가 에제 영입전에 뛰어든다면 토트넘은 막을 힘이 없다.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오랜 시간 에제를 지켜봤다. 에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 수준의 경기를 할 자질을 갖고 있다.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와 결별할 경우 과르디올라 감독의 최고 목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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