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혜영은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2주간 담석증으로 고생했던 근황을 밝혔다.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이라고 운을 뗀 이혜영은 "입원, 시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 그래서 드디어 쉬러 옴"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담석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이혜영이 회복세가 보이자,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담석증은 담관이나 담낭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통상적으로 심와부(명치)나 오른쪽 위쪽 배에 지속적으로 심한 통증이 생기며, 우측 견갑하부(날개뼈 아래)나 어깨 쪽으로 통증이 퍼져 나갈 수 있다.
이혜영 역시 이러한 증상을 겪고, 병원을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담석증 치료에는 강경 담낭절제술과 같은 근본적인 치료가 보편적이다.
해당 게시물에 동료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손태영은 "아이구 언니 푹 쉬기를 바란다", 가수 양희은은 "잘 쉬고 편해지기를. 늘 보고 있어", 방송인 노홍철은 "누나, 왜 또?"라는 댓글을 남겼다.
1971년생인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하고, 2011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다. 1990년대 중반 잼의 윤현숙과 듀오 코코를 결성했다 배우로 전향, 1997년 드라마 '첫사랑'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왕초', '달자의 봄', '김치 치즈 스마일',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한 바다. 2000년에는 솔로 음반 '라 돌체 비타'를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MBN '돌싱글즈' 시리즈 MC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음은 이혜영이 남긴 글 전문.
2주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 이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쉬러옴…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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