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인가수 조정석'을 만난다.
오는 8월 30일 전 세계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음악에 진심'인 20년 차 배우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올라운더 배우' 조정석의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이 유쾌한 웃음 속 감동을 선사한다.
조정석의 신인가수 데뷔 프로젝트를 위해 조정석 배우가 20년 동안 쌓아온 그의 특급 인맥도 총출동한다. 일 벌이기 좋아하는 친한 형 정상훈이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문상훈이 홍보 실장으로 가세해 제대로 '판'을 벌인다. 환상과 환장을 넘나드는 '정상기획' 3인방의 케미스트리가 빅재미를 예고한다. 음악적 색채를 찾아가는 100일간의 치열하고도 감동적인 여정에 힘을 더할 '상상초월' 응원단도 준비를 마쳤다. 레전드 멘토들의 영혼 탈곡 월말 평가부터 애정 어린 꿀팁 대방출까지 배우 생활 20년 인맥과 공력을 총동원, 온 우주가 돕는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가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가 쏟아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파란만장한 가수 데뷔 도전기를 예고한다. 먼저 "저는 죄가 없습니다. 그냥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뿐"이라는 조정석의 남다른 호소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조정석의 가수 데뷔를 성공시킬 것이라는 정상기획 대표 정상훈과 홍보 실장 문상훈의 자신감도 흥미롭다. 특히 MV감독으로 변신한 정경호의 열정 폭발 현장은 정석의, 정석에 의한, 정석을 위한 판을 제대로 벌인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하지만 '신의 한 수'라 믿었던 지원군들의 손발 안 맞는 대환장 시너지는 조정석의 '한숨'을 유발하고, 크레센도처럼 커지는 불신과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배신. 급기야 조정석을 향해 "형님! 그냥 연기만 하세요"?라는 홍보실장 문상훈의 도발에 '멘붕'을 일으키는 조정석의 모습은 스펙터클한 가수 데뷔기를 짐작게 한다.
한편 '신인가수 조정석'은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알쓸신잡', '알쓸범잡' 등 유쾌하면서도 공감대 높은 예능을 선보여온 양정우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한다. 예능의 장르 다변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예능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가수 조정석'은 오는 8월 3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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