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철우가 'DNA 러버'에서 사제로 변신한다.
이철우가 출연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정수미 극본, 성치욱 연출)는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며, 최시원, 정인선, 이태환, 정유진 등 개성 넘치는 주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이철우는 온화한 성품을 지닌 신부 '안드레아'로 출연, 한소진(정인선)의 단짝이자 아픔을 안고 있는 손아리(이수빈)를 진심으로 보듬어 주는 치유 조력자로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루비루비럽', '얼어죽을 연애따위', '연애의 참견'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 온 이철우는 올해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자감고등학교 수영부 에이스인 류선재(변우석)를 늘 견제하는 라이벌 형구 역을 맡아, 확실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철우가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DNA 러버'는 '내일', '카이로스'의 성치욱 감독과 '본 어게인'의 정수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오는 8월 17일 오후 9시 10분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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