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워터밤'에 이어 싸이의 '흠뻑쇼'까지 접수했다.
24일 차은우는 "흠뻑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은우는 싸이, 배우 박지환과 '흠뻑쇼' 오프닝 영상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어 오프닝 영상 속 차은우가 실제 '흠뻑쇼'를 관람을 왔고, 영상속 카운트다운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파란색 옷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투명 고글로 분위기를 더했다. 아스트로 멤버 MJ, 윤산하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이들은 청량한 남신의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싸이는 차은우의 게시물에 "재공연하면 너도 다시 와!!"라는 댓글을 달아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열린 싸이의 '흠뻑쇼'는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무대에 설치된 현수막, 조명이 떨어지며 1시간 만에 공연이 중단됐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강한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폭우 및 낙뢰 등 악천후로 인해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관객과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공연 중단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피네이션은 이날 과천 공연 관객을 대상으로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티켓 환불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피네이션은 "이날 공연의 티켓 구매자를 위한 재공연과 관련된 내용을 최대한 조속히 확정해 별도 공지를 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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