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갓세븐 뱀뱀이 의미심장 글에 대해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해명에 나섰다.
뱀뱀은 25일 "작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달려왔고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고 내 몸 상태가 오랫동안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가끔 예민해지기도 하고 감성적이 되기도 한다"며 "올해는 최선을 다하고 쉴 시간을 찾을게요. 전 괜찮아요. 걱정을 끼쳤다면 죄송합니다"고 앞선 글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뱀뱀은 25일 새벽 "잠들어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그래야 쉴 수 있어 (I just want to sleep and don't wake up so I can finally rest)"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뱀뱀은 오는 8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바메시스(BAMESIS)' 발매를 확정,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뱀뱀의 컴백은 지난해 3월 정규앨범 '사워 앤 스윗(Sour&Sweet)' 이후 1년 5개월 만.
지난해 9월을 서울을 시작으로 16개 도시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를 마친 후 새 미니앨범 준비를 시작한 뱀뱀. 컴백 준비로 한창 바쁜 뱀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지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뱀뱀은 팬들을 안심시키며 솔직한 심경글을 남겼다.
한편, 태국 출신 뱀뱀은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 2021년 어비스컴퍼니로 이적해 솔로 가수로 활약 중이다. 뿐만 아니라 '슈퍼리치 이방인', '연애남매', '장사천재 백사장' 등의 예능에서도 사랑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뱀뱀 글 전문
is been a long run from last year till now and still long way to go
it was alot of pressure and stress
and since my body not really feel so well for a long time now
sometimes i'm getting sensitive and emotional
i'll do my best on this year and will find my time to rest
i'll be okay
sorry if i caused any worry
have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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