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아동 성적 학대를 이유로 SNS 게시글이 삭제된 것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황신영은 25일 "나한테 왜 그러냐. 일주일 정지된 후부터 제한이 되어 심지어 이젠 내 영상이 확산도 안되게 막아놓았고 점점 저를 힘들게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SNS 공식 계정으로부터 받은 알림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SNS 운영진은 황신영의 게시물이 아동 대상 성적 학대에 관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것으로 확인돼 삭제했다. 이에 따라 황신영은 42일 동안 방송을 할 수 없고,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콘텐츠를 계속 게시할 경우 계정이나 기능에 대한 엑세스 권한을 잃게될 수 있다.
황신영은 자신의 계정에 삼둥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왔는데, 이 게시물이 문제가 됐다는 것이다. 황신영은 이에 대한 억울함을 표했고, 팬들도 응원을 전했다.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2021년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