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파일럿'(김한결 감독, 쇼트케이크·무비락 제작)이 개봉 6일 전인 25일 사전 예매량 9만 장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오늘 오후 2시 06분 '파일럿'이 총 예매량 9만297장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 관객들의 기대작임을 증명 중이다.
'파일럿'의 개봉 6일 전 예매량 추이는 기존 여름 영화 흥행작인 '밀수'(8만2563장), '한산: 용의 출현'(7만9647장)과 조정석 필모그래피 최고 흥행작인 '엑시트'(3만5176장)의 개봉 5일 전 오전 예매량보다 높은 기록이다. '파일럿'은 다음주 문화가 있는 날 개봉을 앞두고 '데드풀과 울버린' 예매율을 맹추격 중이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사전 관람한 관객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 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까지 믿고 보는 배우부터 스크린 블루칩들까지 신선한 캐스팅 조합의 배우들이 역대급 홍보에 나서고 있어 볼만한 한국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자극이 되어주고 있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남자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등이 출연했고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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