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양지은이 둘째 딸과 즉석 팬미팅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여왕 양지은이 아내 바라기 남편, 토끼같이 귀여운 아들-딸과 함께 전라북도 진안을 찾는다. 양지은의 고향 제주도 외에는 첫 가족여행인 만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양지은 가족의 즐겁고 맛있고 가슴 찡한 진안 가족여행이 기대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양지은 가족은 TV, 소파 등이 있는 곳에서 일어났다. 평소 무소유 하우스라고 불릴 정도로 양지은의 집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화제를 모은 바다. 이에 이사를 한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알고 보니 양지은 가족이 전북 진안으로 여행을 온 것. 진안은 평소 아내의 건강 걱정을 많이 하는 양지은의 남편이, 아내를 위해 특별히 선택한 자연 속의 여행지라고 전해진다.
양지은이 진안에서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이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마이산이다. 양지은 가족은 서로 손을 꼭 잡고 산을 오르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한다. 이때 마이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트로트의 여왕 양지은을 알아봤기 때문이다. 반가워하는 관광객들을 향해 양지은은 "안녕하세요. 오늘 가족여행 왔어요"라고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진안 여행을 기념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양지은을 알아본 관광객들이 우르르 몰렸고, 순식간에 현장은 즉석 팬미팅 행사가 된다. 양지은은 가족들을 소개하고 반겨주는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자신의 노래 '굽이굽이'를 열창한다. 명불허전 양지은의 생라이브 가창력에 관광객들은 감탄하며 앙코르를 외친다. 당황하지 않고 앙코르까지 열창하는 양지은의 모습에 '역시 행사의 여왕'이라는 감탄이 쏟아진다.
그런가 하면 양지은의 귀염둥이 딸, 둘째 의연이가 엄마 못지않은 끼를 방출해 시선을 강탈한다. 의연이도 즉석에서 마이크를 잡았는데, 의연이의 귀여움에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양지은의 마이산 즉석 팬미팅, 엄마의 끼를 이은 귀염둥이 의연이의 활약, 그리고 양지은 가족의 첫 가족여행은 7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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