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 부부가 수천 만원의 출산 및 양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이지훈X아야네의 출산 전 마지막 '신혼' 일상이 펼쳐졌다.
출산 예정일을 단 12일 앞둔 아야네는 고용노동부로부터 받는 출산 급여를 비롯한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후원을 정리했다.
각종 혜택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는 프리랜서 출산 가구 지원금도 받을 수 있었다. 아야네는 "내가 프리랜서니까 프리랜서 가구 지원도 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현진은 "아내분이 어쩜 저렇게 꼼꼼하냐"면서 감탄했고, 이지훈은 "극 j 성향이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첫만남 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 수당 등을 받을 수 있었다. 아야네는 이지훈에게 "아기 출생신고 할때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야네는 "한국에서 출생 신고 하고 일본 대사관에 가서 일본에서도 한번 더 출생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지훈은 "아기가 이중 국적을 취득하는 거다. 일본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리된 혜택 목록을 살펴보던 이지훈은 "1000만 원 정도 모이겠다"며 미소를 지었고, 이에 아야네는 "다 젤리 거다"며 웃었다. 이후 공개된 올해 출산 및 양육 혜택은 (개인의 조건과 지자체 따라 상이하지만) 4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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