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남창희(42)가 사랑에 빠졌다.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6일 스포츠조선에 "남창희가 비연예인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남창희는 조세호, 홍진경 등 지인들에게도 연인을 소개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절친인 조세호가 오는 9월 결혼하고, 남창희 또한 1982년생으로 결혼 적령기인 만큼, 남창희 역시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2000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코너 중 '스타스쿨'에 출연하면서 노련한 화술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은 남창희는 이를 계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천하제일외인구단', '코미디빅리그', '주간 아이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한국인의 식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다.
또 드라마 '야인시대', '때려', '논스톱5', '프라하의 연인', '건빵선생과 별사탕',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선샤인' 등에도 출연, 배우로도 활동했다. 2019년에는 조세호와 발라드 듀오 조남지대를 결성, '거기 지금 어디야', '좋은 집이 무슨 상괸이에요', '바보야 왜 그래', '한겨울 날의 꿈'을 발표하는가 하면, 2022년 11월 솔로곡 '나는 어떠니'를 내기도 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자신의 집에 초대해 요리해 주는 토크쇼 웹예능 '실비집'을 단독으로 진행, 많은 이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최근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특별출연해 반가움을 사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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