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하정우와 고현정이 8년 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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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25일 "요정식탁이 이 자리를 만들어 주었네요ㅎ 재형형 감사합니다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 엄정화, 정재형과 만난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모두 정재형과 인연이 있는 사이. 특히 하정우는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식탁'에 출연해 고현정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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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현정 누나와 연락을 못한지 8년 정도 됐다. 휴대폰이 없었을 때 연락이 끊겼다"며 "전에는 친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MBC 드라마 '히트'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이에 정재형은 자신의 절친 엄정화와 함께 고현정, 하정우의 재회의 장을 만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고현정 역시 하정우와의 재회에 "반가움의 끝♥♥♥♥♥"이라며 행복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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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역시 26일 "유쾌했던 밤!! 드디어!!!"라며 그날의 추억을 떠올렸고 고현정은 "그날 같기만을"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했다. 고현정은 ENA '나미브', SBS '사마귀' 등에 출연을 확정하며 복귀를 예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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