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염정아가 '언니네 산지직송'에 함께 출연 중인 덱스를 칭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의 배우 조진웅, 염정아, 유재명,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 직송'에 출연 중인 염정아에게 "예능 얘기 좀 해봐라. 어땠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염정아는 "노동이 강도가 세다. 처음에 가자마자 첫날에 멸치를 털라고 하더라.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부산 출신 유재명은 "원래 어부들이 하는 일 중에 가장 하드한 게 멸치털이다. 옛날에 연극할 때 부산 기장에 MT도 가고 그랬는데 20~30년 인이 박이신 분들도 힘들어할 정도로 젊은 애들은 (멸치털이) 못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염정아는 "우리는 계속했다. 온 얼굴에 다 멸치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애들하고 놀면 얼마나 재밌는지 모른다"며 "약간 힐링이 된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덱스는 진짜 말도 잘하고 귀엽냐"며 염정아와 함께 '언니네 산지 직송'에 출연 중인 덱스에 대해 질문했다.
염정아는 "너무 귀엽다. 얼마나 애가 귀엽게 구는지. 애교도 많고 힘도 세다"며 "덱스 없으면 일 못한다. 진짜로 얼마나 힘이 센지 모른다"며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남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했고, 김대주 작가는 "좀 닮고 싶다"며 덱스를 부러워했다. 또 나영석 PD도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인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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