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6·25 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빛냈다.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6·25 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 공연에서는 고우림이 속한 국방부 군악대대가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성악 중창으로 불렀다.
현재 국방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고우림은 제복을 입고 등장, 묵직한 저음과 근엄 있는 자세로 노래를 부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우림은 지난 10일 대한민국 병무청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고우림은 주특기를 '노래'로 꼽으며, 군악병 지원 계기에 대해서는 "내 전공을 살린 복무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휴가를 받으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고우림은 "집 냄새 맡으며 편안히 반주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 남은 군 생활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묻자 "음악적인 발전과 미래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이후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고,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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