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도 이른바 '티메프 사태'에 불안감을 호소했다.
배윤정은 27일 "큰맘 먹고 애기엄마들끼리 몇 달 전 여행 가려고 티켓, 숙소, 결제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티몬 우리 우째요….해결될 수 있겠죠"라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티몬, 위메프의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며 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티몬의 미정산 금액만 5천억에서 7천억으로 추산되고, 위시, 위메프 등의 다르 큐텐의 계열사까지 합하면 피해액은 무려 1조 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수많은 판매자들과 소비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들의 줄도산 우려도 이어지는 가운데 배윤정 역시 해당 플랫폼에서 여행 비용을 결제했다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감독 서경환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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