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별이 열감기를 앓은 딸 송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별은 27일 "며칠 열감기 앓고도 씩씩하게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으힝 예쁜 우리 쏭"이라며 "아까 점심엔 엄마 돕겠다고 콩나물국을 기어이 자기가 떠 담아 주겠다며 발판까지 밟고 올라서서는 저렇게...아히고;;;ㅋㅋㅋ(귀여워서 찰칵^^) 담는 게 반, 흘리는 게 반일 거라 예상했지만 웬걸. 반보다는 더 담아주어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앞에 떨어뜨린 콩나물 건더기 몇 개가 힘없이 널부러져 있었지만 뭐 그마저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요. 기특해. 언제 이렇게 컸니. 간만에 큰소리 안 나고 평화로운 주말이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를 도와 주방일을 하는 막내딸 송이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더한 송이는 집중하며 콩나물국을 그릇에 덜며 엄마를 도와주는 모습.
열감기로 며칠 앓았음에도 엄마 옆에서 일을 돕는 모습에 엄마 별은 크게 감동했다.
송이가 아팠다는 소식에 팬들은 '송이 아프지마", "송이 아팠구나. 얼마나 크려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송이를 걱정했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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