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힘들었던 슬럼프를 고백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를 통해 공개된 '온유와의 첫만남?! 트와이스, 샤이니의 노잼 둘이 만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온유는 애장품으로 야구 글러브를 꺼내며 "투수형 글러브다. 2010년, 2011년 쯤에 제가 목 수술을 해서 6개월 정도 말을 못 했다. 그때 이 글러브를 사서 6개월 동안 말없이 공만 던졌다. 저의 불안함이나 외롭고 힘들었던 시절을 잘 버티게 해준 친구"라고 말했다.
온유는 2014년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었다. 당시 그는 열심히 재활에 임하며 소리내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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