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024 파리올림픽이 대회 2일차에 돌입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총, 칼에 이어 활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MBC는 오늘(29일) 밤 10시 47분에 시작하는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을 파리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양궁 여자 단체전에는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출격, 올림픽 10연패라는 과업을 이루기 위해 금빛 과녁을 정조준한다. 특히 앞서 대한민국은 펜싱의 오상욱, 사격의 오예진이 금메달을 획득, 칼과 총에서 강한 면모를 여과없이 뽐냈고, 그 피날레를 장식할 활, 양궁에서 새로운 금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파리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이어 배드민턴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을 통해 스포츠 중계 데뷔전을 치른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재출격한다. 바로 오늘(28일) 밤 10시 40분부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자랑 안세영의 첫 경기 중계에 나서는 것. MBC는 파리 현지에서 캐스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대호 캐스터와 방수현 해설위원의 조합으로 대한민국 안세영의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 예선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 1위로 뽑힌 안세영이 대회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승리로 쾌조의 스타트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캐스터 첫 데뷔전을 치른 후 한결 더 능숙해진 중계를 선보일 김대호 캐스터가 베테랑 방수현 해설위원과 선보일 케미 또한 기대를 모은다.
밤 11시부터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통쾌하게 승리하고 8강에 안착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임종훈과 신유빈의 혼합 복식 경기가 생중계된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팀워크로 16강전을 완벽하게 승리로 이끌었던 임종훈과 신유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MBC는 한장희 캐스터와 예리한 경기 분석부터 선수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다정한 해설을 내세운 탁구 레전드 유남규 해설위원의 조합으로 임종훈, 신유빈의 탁구 혼합 복식 8강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어 29일(월) 새벽 2시부터는 체조 여자 예선 서브디비전4 경기가 진행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윤서, 여서정, 신솔이, 엄도현, 이다영이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MBC는 정용검 캐스터, 김동화, 양학선 해설위원이 함께 대한민국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회 2일차의 피날레는 수영이 장식한다. 대한민국 수영의 황금세대를 이끌고 있는 김우민, 황선우는 앞서 치러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을 모두 통과하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특히 김우민은 12년 만에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던바. 그 기세를 몰아 남자 자유형 200m에서도 김우민과 황선우가 힘찬 금빛 레이스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MBC는 29일(월) 새벽 3시 10분부터 김나진 캐스터와 박찬이 해설위원이 파리 현지에서 생중계에 나선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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