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대한민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라는 대업을 이뤄낸 가운데 많은 스타들도 새벽까지 경기를 시청하며 기쁨을 순간을 함께했다.
29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중국을 슛오프 접전 끝에 5-4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 10연패라는 대업을 이뤄낸 순간이었다.
이에 많은 스타들이 대기록 달성을 축하하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여자 양궁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반짝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수들. 파비앙은 "양궁 금메달+10연패 미쳤다! 축하드려요"라며 축하를 건넸다.
배우 차예련은 여자 양궁 대표팀의 금메달 순간과 함께 "양궁 10연패 와"라며 감격했다. 이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선수들 너무 고생했어요, 눈물이 너무 났네요"라며 축하했다.
방송인 송은이는 "아니 40년 동안 1등이라니"라면서 "부담이 상당했을텐데 대단한 선수들, 멋진 선수들"이라며 축하를 보냈다. 가수 최강창민은 "대단하다 10연패. 최고"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겼고, 개그우먼 심진화도 10연패의 순간을 지켜보며 감격했다.
아나운서이자 앤디의 아내인 이은주는 "안자고 보길 잘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며 금메달의 순간을 기록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배우 곽시양과 김소은, 이나은과 가수 정동원 등도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라는 감격의 순간을 함께하며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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