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구FC의 간판 황재원이 부상으로 팀 K리그에서 이탈했다. 대신 잘 나가는 강원FC의 황문기가 대체 발탁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황재원을 대신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과의 경기에 나서는 팀 K리그에 황문기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황재원은 팀 K리그 '팬 일레븐' 수비수 부문 최다득표를 얻었다.
그러나 그는 27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불의의 부상으로 제외됐다. 황문기를 대신해 팬 투표 7위를 기록한 황문기가 대체 선발됐다. 수비수 부문 5위 권경원은 해외 이적, 6위 박승욱은 감독 선발인 '픽 텐'으로 팀 K리그에 이미 합류했다.
황문기는 2015년 프로 선수로 데뷔해 포르투갈 리그에서 6년간 활약했고, 2020년 안양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했다. 2021년 강원 소속으로 K리그1 무대에 입성했다.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 1골 5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25라운드 현재 K리그1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강원의 핵심 전력이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사이드백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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