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절친' 황보라 아들에 눈을 떼지 못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p톡'에는 '황보라 아들 눈웃음으로 스튜디오 찢음'이라는 제목의 '오덕이 엄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50일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조용조용한 스태프들의 모습에 황보라는 "우리 애는 조용조용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쿨하게 답했다.
황보라는 아들의 촬영을 지켜 보는 내내 "내 촬영보다 더 긴장된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방긋 웃으며 촬영을 잘 해내는 아들을 보며 "내 아들 잘한다", "장기가 확실히 있네"라며 연신 박수를 치기도.
하지만 이내 지쳐보이는 황보라는 "생긴 건 동안이지만 노산이라 아무래도 급격히 떨어진 체력, 우인아 엄마 힘들다"라는 나래이션이 더해져 웃음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절친' 김지민이 서프라이즈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황보라의 아들 우인을 처음 보는 김지민은 "너무 귀엽다", "저 안아도 돼요?"라며 능숙하게 아이를 안는 모습을 보였다.
"너무 순하다. 안칭얼거리네"라며 눈을 떼지 못하는 김지민은 "보쌈해가지고 가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사진 보다 예쁘냐"는 황보라의 질문에 김지민은 "사진보다 훨씬 예쁘고 너무 하얗다"고 답했다. 이에 황보라는 "조카들이 많아서 지민이가 애를 잘 본다"고 덧붙였고, 김지민은 "근데 나는 아기 때는 1명밖에 못 봤어 조카들을, 커서 봐서. 진짜 너무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스튜디오 스태프들에게 "김지민 씨도 아기 낳으면 이쪽으로 어떻게든 데리고 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자, 김지민은 "죄송한테 결혼부터 할게요. 애기 얘긴 나중에 해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 지난 5월 23일 40세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