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지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티아라)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에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이 해주시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퀸즈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티아라는 지난 2009년 7월 29일 데뷔했다. 해당 사진은 멤버들과 함께 데뷔 15주년을 자축하며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연은 티아라 멤버 함은정, 효민, 큐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멤버들의 차림에 팬들은 '완전체 컴백'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이와 함께 지연은 지난 6월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이혼설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한 것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지난 2022년 황재균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근황을 전해 왔다. 그러다 지난달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다.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급작스러운 유튜브 영상 업로드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지연은 남편인 황재균과 황당한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연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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