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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스인 포철중-포철고 출신의 김륜성은 U17, U23 등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는 등 차세대 풀백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포철고 재학 시절인 2020년에는 팀의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포항에 우선 지명으로 합류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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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륜성은 입단 소감으로 "부산에 오게 돼서 기쁘다. 제 장점을 살려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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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은 시즌 초부터 숙제였던 풀백 자원 보강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해결했다. 오른쪽에는 강지훈, 왼쪽에는 김륜성을 데려와 부산의 측면 자원인 성호영, 천지현, 권성윤, 김도현 등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륜성을 영입해 측면을 보강한 부산은 29일 구덕운동장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29일 부산에 합류한 김륜성은 빠르면 오는 8월 10일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부터 부산에서의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