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EXID 출신 하니가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악플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하니의 SNS 계정에는 양재웅과의 결혼과 관련한 네티즌들의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송용 쇼닥터와 결혼은 좀 더 신중하시라", "결혼 안 하면 안 되니", "제발 결혼 심사숙고해서 다시 생각해보시라", "결혼 안 하는 게 좋을 듯" 등 우려 섞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양재웅의 SNS에도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최근 보도된 정신병원에서의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 지난 26일 SBS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A씨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나 입원 17일 만에 사망했다. 사인은 가성 장폐색으로 추정됐다.
사건 당시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1인실에 입원한 A씨가 배를 움켜쥐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A씨가 밤늦게까지 문을 두드리자 간호조무사와 보호사가 약을 먹인 뒤 A씨를 침대에 결박했다.
유족들은 "입원 당시와 비교할 때 환자 배가 심하게 부풀었는데도 병원 소속 내과 의사의 진료는 물론 다른 병원 치료도 못 받았다"며 "누가 봐도 배가 이상한데 (다른) 병원에 데려가야 할 걸 죽을 때까지 1인실에 묶어놓고 약만 먹였다"고 호소했다. 이에 유족들은 의료진을 유기치사로 형사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
보도가 나오며 해당 병원이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정신과 전문의 형제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양재웅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양재웅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하니에게까지 부정적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하니는 2022년 6월 양재웅과 공개 열애를 시작,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wjlee@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