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잇딴 메달 소식에 연예계도 축하와 환호를 보냈다.
28일 한국의 첫 금메달이 나온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전. 오상욱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1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금메달로 아시아선수권, 세계 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 개인전을 모두 제패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그우먼 이은형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상욱이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캡쳐해 공유했다. 이은형의 남편 강재준 역시 "와 첫 금메달"이라며 감격했다. 배우 김정민 역시 오상욱의 금메달 획득 순간의 사진을 올리며 금메달의 기쁨을 나눴다.
29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중국을 슛오프 접전 끝에 5-4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자 숨죽이며 라이브 중계를 지켜보던 스타들도 환호성을 질렀다. 올림픽 10연패라는 대업을 이뤄낸 순간이었다.
29일 작사가 김이나는 금메달 확정 직후 자신의 SNS에 "내 심장이 과녁인줄"이라며 "여자양궁 10연패"라고 태그를 붙이며 축하하고 환호했다.
배우 차예련은 "양궁 10연패 와…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선수들 너무 고생했어요. 눈물이 너무 났네요"라고 감격의 마음을 남겼다.
디자이너 황재근은 "10연패 금메달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축하해요 감사해요..심장 떨려랏 기뻐랏"이라고 적고 중계 화면을 게재했다.
프로파일러 겸 방송인 표창원은 "심장 떨어질 뻔…꼭 그렇게 극적으로 이겨야 하나요? 대단합니다. 한국 양궁"이라며 격한 박수를 보냈다.
방송인 송은이는 "아니 40년 동안 1등이라니"라면서 "부담이 상당했을텐데 대단한 선수들, 멋진 선수들"이라며 축하를 보냈다. 가수 최강창민은 "대단하다 10연패. 최고"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겼고, 개그우먼 심진화도 10연패의 순간을 지켜보며 감격했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대단하다 10연패, 최고"라고 글을 게시했고, 배우 고원희는 "너무 자랑스러워요, 대한민국, 우리 선수분들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환호했다. 배우 곽시양, 김소은 등이 응원의 글을 남겼다. 아나운서이자 앤디의 아내인 이은주는 "안자고 보길 잘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며 금메달의 순간을 기록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배우 곽시양과 김소은, 이나은과 가수 정동원 등도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라는 감격의 순간을 함께하며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자랑스러운 여자 궁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반짝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수들. 파비앙은 "양궁 금메달+10연패 미쳤다! 축하드려요"라며 축하를 건넸다.
파비앙은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자국인 프랑스와 붙자 긴장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파비앙은 한국이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고 프랑스가 은메달을 따자 태극기를 펄럭이며 "대한민국 양궁 남자단체 금메달!! 프랑스도 은메달"이라고 축하하며 "휴 살았다! 안전한 귀국"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같은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도 "우리 살았구만"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승패와 관계없이 올림픽을 위해 수년간 피땀어린 노력을 해온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세지도 이어졌다.
배우 고현정은 오륜기 모양이 담긴 단호박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SNS에 "대박 자연산 오륜기 호박 발견"이라며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쳤다.
앞서 K팝 대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뷔가 KBS 파리올림픽 중계 시청을 인증하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개인 SNS에 올리기도 했따.
지난 27일 RM은 개인 SNS에 '2024 파리올림픽' KBS 개막식 화면 일부를 캡쳐해 게시했다. 뷔는 같은 KBS 개막식의 AI 키워드 밑에 '아미(ARMY)'라고 BTS의 팬덤명을 합성해 팬 사랑을 드러냈다. 또, 뷔는 탁구 국가대표 선수 '삐약이' 신유빈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며 "유빈이 탁구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며 응원글도 남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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