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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위에는 '언니네 산지직송'의 덱스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7위였던 그는 다섯 계단 상승하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황정민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며 해당 프로그램의 이슈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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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신들린 연애'의 박이율이 차지했다. 프로그램이 종영하며 상대를 향한 그의 축원 모습 등이 화제가 되었다. 9위와 10위는 '언니네 산지직송'의 안은진,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김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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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tvN의 '서진이네2'가 차지했다. 화제성은 소폭 하락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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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부터 6위까지는 각각 MBC의 '나 혼자 산다',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ENA/SBS Plus의 '나는 SOLO'인 것으로 나타났다.
8위는 KBS2의 '개그콘서트'인 가운데, 9위는 SBS의 '신들린 연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4주 연속 TOP10에 진입하는 경쟁력을 보이며 종영했다. 또한 5주 연속 TV 화요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10위는 KBS2의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차지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플랫폼 펀덱스(www.fundex.co.kr)에서 7월 23일에 발표한 이번 순위는 2024년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과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7월 4주차 비드라마 조사 대상 중 올림픽 방송으로 15여편이 결방했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