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어권에서 탕웨이 사망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8일 SNS 계정에 "R.I.P 탕웨이. 우리가 사랑하는 여배우 탕웨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그리울 것이지만 잊혀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계정 관리자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러 애도와 조의를 표해달라고 했고, 수백명의 팬들이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탕웨이 소속사는 29일 "사망설은 가짜뉴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탕웨이는 이 루머로 피해를 본 수많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탕웨이는 아직 살아있다. 가짜뉴스를 믿지 말라"고 강조했다.
탕웨이는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중국발 가짜뉴스는 끊임없이 한국 스타들을 괴롭혀 왔다. 지드래곤, 아이브 장원영, 송혜교, 현빈, 추자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중국발 가짜뉴스의 주인공이 돼 근거없는 루머로 마음고생을 했다. 이번에는 자국 배우인 탕웨이마저 공격하면서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