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힘내라! 한국 셔틀콕'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대표팀을 후원사 '요넥스'와 함께 파리올림픽 단체 응원전을 마련한다.
협회는 30일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배드민턴 팬들의 염원을 담아 '2024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단체 응원전{KOREA BADMINTON Viewing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드민턴 팬들이 함께 모여 배드민턴을 즐기고 응원하는 재미를 제공하고 배드민턴의 새로운 응원 문화와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요넥스는 스카이아트홀 내 대형 스크린을 별도 설치해 함께 올림픽 배드민턴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은 8월 2일 여자복식 준결승·남자복식 준결승·혼합복식 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3일에는 여자단식 8강전·여자복식 메달 결정전이 열린다. 8월 4일에는 여자단식 준결승, 남자단식 준결승, 남자복식 메달 결정전이 에정돼 있다.
단체 응원전은 한국 선수가 진출하는 경기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 선수 경기가 없는 시간에는 럭키 드로우, 요넥스 배드민턴단 선수들과 함께하는 게임 타임,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응원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단체 응원전의 추억을 남길 포토존도 마련된다.
협회는 "여자단식 세계 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역대 최고의 황금 세대라 불리는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선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큰 가운데, 파리 현지에 응원을 가지 못한 팬들이 응원전을 통해 배드민턴의 새로운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파리에서 선수들이 승리의 기세를 몰아갈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응원전 관람 티켓(2만원)은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요넥스 응원 티셔츠와 응원부채, 야광 팔찌 등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요넥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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