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웨이커가 추모곡으로 애틋한 감성을 전했다.
웨이커(WAKER, 리오·세범·고현·이준·새별·권협)는 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의 수록곡 '꿈에서 날 만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모든 촬영을 마친 이후 웨이커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세범에 이어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그리운 사람을 향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음악이 클라이맥스로 향하면서 멤버들의 감정도 절정에 치달아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영상 말미 홀로 남겨진 세범의 곁에 웨이커 멤버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울림을 안겼다. 특히 쓸쓸하지만 따뜻한 무드를 자아내는 '꿈에서 날 만나'는 전 세계 슬리퍼(SLEEPER, 팬덤명)의 감성을 자극했다.
'꿈에서 날 만나'는 너무 소중하지만 만나지 못하는,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을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길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데뷔를 앞두고 친누나를 떠나보낸 멤버 세범이 지난 추억과 그리움을 담아 작사한 곡으로 진정성을 더했다.
'SWEET TAPE'는 웨이커가 지난 1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Mission of School'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아직 잠을 자고 있는 것과 같은 불완전한 청춘들이 깨어나 성장하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웨이커는 다양한 무대와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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