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문화재단은 30일 여의도 태영빌딩 임원회의실에서 '2024 SBS문화재단 스칼라십 증서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SBS문화재단 스칼라십에는 국내외 석박사과정 총 387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외부 심사위원단이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국내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최대 5년 6개월 동안 등록금 전액과 연구보조비 연 1,200만 원이 지원되며 해외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최대 6년간 연 3만6000달러의 체재비와 2년간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SBS문화재단은 증서전달식에서 장학생들에게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밝히고 "사회에 공헌하는 데서 보람을 느끼는 인재로 성장하시길" 당부하며 "SBS문화재단과 선배 장학생들은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BS문화재단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69명의 국내외대학원 장학생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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