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접영신성' 김민섭(경북체육회)이 첫 파리올림픽 접영2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김민섭은 30일(한국시각) 파리 라데팡스아레나에서 펼쳐진 접영200m 예선에서 4조 5번레인에 나섰다. 김민섭이 첫 50m를 25초41, 3위로 통과했고, 50~100m구간 29초17으로 5위를 기록한 후 100~150m구간 29초95로 3위로 다시 치고 올라온 후 마지막 150~200m 구간을 31초48로 마무리했다. 1분56초02, 조 5위로 들어왔다. 알베르토 라체티가 1분54초78로 1위, '프랑스 영웅' 레옹 마르샹이 1분55초26, 3위를 기록했다.
헝가리 세계 챔피언 크리스토프 밀락이 1분53초92, 전체 1위로 준결선에 진출한 가운데 전체 28명의 선수 중 김민섭은 15위를 기록하며 첫 준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파리=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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