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차세대 고성능 왜건 M5 투어링 풀체인지 모델을 오는 8월 15일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73회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한다.
미국에서 판매할최초의 M5 왜건이 될 이 모델은 세단과 동일하게 4.4L 트윈터보 V8 엔진과 통합 전기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기반으로 한다. 8단 자동변속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매칭한다. 합산 717마력과 1,000Nm의 토크 출력을 낸다.
사륜구동 세단 M5는제로백 3.5초를 자랑한다. 최대속도는 250km/h로 제한되지만 M 드라이버 패키지를 선택하면 306km/h로 늘어난다. 또한 세단에는 14.8kWh 배터리 팩이 장착되어 있어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40km에 육박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이외에도 어댑티드 M 서스펜션, 고성능 브레이크, M 전용 강성 구조(Bracing) 패키지, 20인치 및 21인치 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왜건 모델에는 뒷바퀴를 최대 1.5°까지 조향시킬 수 있는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시스템이 탑재된다.
내부에는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M 다기능 시트, M 3-컬러웰컴 애니메이션과 함께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4.9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다.
2025 BMW M5 투어링가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 기준으로 이르면 2025년 봄에 고객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5 BMW M5 세단은 11만9500달러부터 시작한다. 미국 기준으로 올해 말에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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