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귀가 4개인 고양이가 발견돼 화제다.
WSMV 4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테네시주 마운트 줄리엣에 있는 동물 구조 단체 '트루 레스큐'는 최근 상자 속에 넣어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다.
생후 8~9주 정도로 추정됐으며 몸무게는 0.9㎏ 정도였다.
검진을 하던 구조대 직원들은 새끼 고양이의 귀가 4개인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양쪽 귀안에 또 다른 귀가 각각 존재한 것이었다.
수의사는 "귀가 더 있지만 특별한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귀 청소만 더 해주면 된다"고 전했다.
구조대 직원들은 이 새끼 고양이에게 '오디오'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또한 추가로 있는 귀가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면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귀가 더 있어서 더 많은 사랑을 들을 수 있을 것", "반려동물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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