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건물을 구입했다.
부동산 업계는 1일 이준호가 올해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건물을 175억 원에 매입했다고 알렸다. 대지면적은 323.70㎡(97.92평), 연면적 830.8㎡(251.32평)로 사무실, 브런치 카페 등이 입점해 있으며 이준호는 건물을 가족법인인 제이에프컴퍼니 명의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2022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던 배우 故 강수연이 지난 2017년에 80억 원에 매입했던 건물로도 알려진 바다.
이에 이준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포츠조선에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호는 2PM 멤버로 데뷔했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선보였던 작품 MBC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JTBC '킹더랜드'를 통해서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캐셔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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