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건강한 인형몸매를 되찾았다.
1일 박민영은 "손하트"와 함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빛 드레스로 러블리함을 더한 박민영은 해외 팬들 앞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검정 자수가 새겨진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박민영은 매력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최근 드라마 속 역할을 위해 37kg 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박민영은 한층 건강해진 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 몸매를 되찾은 그는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완벽한 핏과 윙크로 귀여움도 더했다.
박민영은 지난 26일~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4' 관객들에게 K드라마와 본인들의 연기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전했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드라마의 성공비결에 대해 "문화를 초월해 전 세계 사람들이 이야기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이 대단한 여정을 가능하게 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 대본을 처음 접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첫 느낌은 제목이 너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대본을 시작하자마자 손에서 내려놓지 못 하고 한 자리에서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고 회상하기도.
또한 이날 '내 남편과 결혼해줘' 삽입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BTS 노래 '봄날'을 BTS 노래 중 본인의 최애곡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박민영 배우는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도 올라 저개발 국가 여성들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케이콘을 찾은 수만명의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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