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른바 '염정아표' 식혜가 베일을 벗었다.
1일 방송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가 식혜를 만드는 과정이 등장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식혜를 직접 만들어 보내주고 싶다"며, 손수 고두밥을 지은 후 "좀 식혀야 내가 손을 넣을 수가 있다"며, 선풍기로 밥을 식혔다. 이어 식혜에 넣을 비정제 설탕인 원당을 덜기 시작한 염정아.
이어 식힌 밥 위에 비정제 설탕인 원당을 수북하게 얹은 염정아는 엿기름을 넣은 면보를 치대며 "이렇게 많은 양을 해본 적이 없다. 계산을 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무념무상으로 치대야 한다"며 엿기름물을 만들어 냈고 이를 본 황정민은 "무슨 동네잔치 하냐"며 놀랐다.
염정아가 "보온으로 5시간을 식힌 후 또 식혀야 한다. 식어서 병에 넣을 때까지는 잠도 못 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황정민은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받아먹어야겠다"라면서도 "이게 막걸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걸 더 삭히면 술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후 염정아는 "나 신경쓰지 말고 자라"며 동생들을 배려했고 본인은 새벽 2시까지 식혜의 거품을 걷어내고, 소분한 후 겨우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