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여동생과의 즐거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1일 여동생과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커플 인형 머리띠로 분위기를 더한 혜리 자매는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혜리와 2살 터울인 여동생은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와 분위기를 자랑한다.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의 여동생은 우월한 자매 DNA를 뽐내고 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 "여동생이 2년 터울인데 입학했을 때 '혜리 동생'이라는 호칭이 붙었다"면서 "거의 싸운 적 없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자 친한 친구"라고 남다른 자매애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엄청 아끼던 빵을 동생이 그냥 먹으면 어떡하냐'는 물음에 혜리는 "너무 맛있는 빵이면 동생 줄 것"이라고 답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장도연은 "잘해주고 있는데 더 잘 못 해준 것 같아서?"라고 하자, 혜리는 "그냥 동생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며 동생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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