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지호가 여행 중 자유를 만끽했다.
김지호는 1일 "자유롭고 즐길 줄 아는 유럽인들. 해만 보면 물만 보면 그 어느 곳이든 옷을 벗고 눕고 뛰어들고~ 나랑 비슷해. 태양성애자"라며 유럽 여행 중 느낀 점을 전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남 신경 안 쓰고 몸매 상관없고 비키니도 누구든. 그래서 난 무척 자유로웠네"라며 "사진은 선별하여 올렸으나 출렁이고 흐르는 살들을 의식하지 않은 채 신나게 놀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비키니를 입고 요가로 가꾼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김지호의 청량한 미소와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김지호는 기차 안에서 졸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돌아오는 기차 안. 흑흑 영락없는 노인네"라며 귀여운 엄살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5세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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