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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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2일 "오늘 야외 촬영이라 땀 범벅이 될 거라며 머리를 내리면 안 된다고 우리 헤어쌤이 이렇게나 깜찍하게 해주심. 사랑해요. 나 마흔 다쩟짤. 삐삐 머리 어떤데"라며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만족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40대에도 양 갈래머리를 소화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그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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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11.5kg 앞으로 9kg 남음. 협찬 광고 계약 아무것도 없이 스스로 빼보고 있어요. 조금씩 알아봐 주시고 계셔서 기분이가 좋아요. 이번에 빼면 꼭 계속 유지하려고요. 아자아자. 응원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심진화는 최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아침마다 옷 다 벗고 거울에 비춰본다. 몸무게를 맨날 재려고 한다"며 "김원효가 '요즘 좀 빠진 거 같다'고 해준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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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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