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안은진이 덱스의 사진 실력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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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안은진은 자신의 SNS에 "이건 좀 아니지 않나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덱스 계정을 태그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남해의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올 화이트 룩에 버킷햇 모자를 쓴 안은진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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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눈에 띄는 것은 안은진의 비율이다. 프로필상 키가 168cm인 안은진은 평소 작은 얼굴과 8등신 비율로 유명하지만, 해당 사진은 비교적 얼굴이 크고 다리가 짧게 나왔다. 이는 명백한 덱스의 부족한 사진 실력과 카메라 왜곡으로 인한 것으로, 안은진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안은진도 "이건 좀 아니지 않냐"면서도 쿨하게 사진을 공개해 웃음과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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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은진과 덱스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 함께 출연, 남다른 '남매 케미'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2박 3일 바닷마을 생활을 시작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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