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2차에 이어 3차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과 마취 환자 안전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30건 이상 마취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회복실 운영 여부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등이며 타 기관의 평균 종합점수는 89.7점으로 나타났다.
399기관 중 95점 이상인 1등급이 219개소로 전체 54.9%를 차지했으며 대동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마취 영역에 있어서도 적절한 인력이나 장비, 시설 등을 구비하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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