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뉴진스 막내 혜인이 발목 부상 당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뉴진스 십오야 준비 갈 완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뉴진스의 등장에 "우리 회사에 찾아와줘서 반갑다. (우리)성공했나봐. 요즘 너무 바쁘지 않나"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하니는 "어제 활동 끝났다. 8주간 활동을 했다"며 스케줄을 밝혔고, 혜인은 "한번은 일본 앨범이었다. 일본 데뷔를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쿄돔 팬미팅에 대해 하니는 "저희 그냥 콘서트 수준이긴 했다. 무대를 많이 했다"고 했다.
민지는 "첫 번째 팬미팅을 하면서 느낀 게 있는데, 멤버들이 재미없다. 멘트 파트가 있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무대에 집중하자고 멘트를 안 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혜인도 "심지어 감독님들이 주무셨다던데"라고 했고, 하니는 "우리 아빠도 주무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발등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혜인은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회복되는 동안은 숙소랑 집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다"고 이야기하며, '언니들 출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땠냐'는 질문에 "솔직히 반반이었다. 초반엔 괜히 처연해져서 '아 나는 혼자 여기서 쉬고 언니들은 무대하고' 했는데 편하고 재밌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저 때문에 안무 대형 같은게 5인 버전으로 연습을 해놨는데, 다른 버전으로 언니들이 연습을 하느라 엄청 고생했을거다"라며 언니들에게 미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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