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일럿'이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일럿'이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 날 2024년 최고 흥행작 '파묘', 2023년 여름 최고 흥행작 '밀수'의 오프닝 박스오피스를 경신한 '파일럿'은 폭발적인 입소문을 입증하듯 개봉 주말 토요일이 되자마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여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일럿'은 폭발적인 입소문 기세를 모아 주말 흥행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극장에서 함께 시원하게 웃음 터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영화 '파일럿'은 "이렇게까지 웃기고 유쾌한 영화 처음이에요. 결말은 감동, 웃기는 장면은 확실해요", "관객들 모두 소리 내어 웃는 경험을 했네요. 폭염은 이 영화로 날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 편하게 보기도 좋고 웃음 타율도 높아서 한없이 웃을 수 있었다", "가족들끼리 보기에도 좋고, 연인이랑 보기에도 좋은 영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공감 코드가 흥행 요소로 작용해 더욱 스펙트럼 넓은 흥행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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