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할리우드 스타가 왜 거기서 나와?'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유도 선수가 할리우드 스타를 소환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유도 남자 90kg급에 출전한 스웨덴 국가대표 마르크스 니만(33)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니만은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 선수에 해새 최종 9위로 마감했다. 경기 결과에서는 딱히 주목받은 게 없었지만 그의 특이한 외모 때문에 '핫피플'이 됐다.
스킨헤드인 그의 외모나 체격으로 볼 때 유명 배우 제이슨 스타뎀(57)과 빼닮았기 때문이다.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와일드 스피드', '비키퍼' 등 히트작에서 주연을 맡은 액션 전문 할리우드 스타다.
니만의 경기를 지켜 본 팬들은 SNS 등 온라인 공간을 통해 "스타뎀이 언제부터 스웨덴 대표 선수가 되었나", "스웨덴 유도 선수가 예상을 깨고 스타뎀이었다" 등의 촌평으로 보는 재미를 드높이고 있다.
실제 스타뎀은 지난 1996년까지 10여년간 영국의 다이빙 국가대표로 엘리트 선수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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