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아연이 베이비 샤워로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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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백아연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베이비 샤워. 사랑하는 언니들 덕분에 행복한 기분 가득가득한 날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용이가 이렇게 사랑 많이 받고 있으니 분명 사랑 가득한 아이로 태어날 거야. 언니들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내가 더 잘할게"라며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백아연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앳된 모습과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어느덧 더욱 커진 D라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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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아연은 2012년 방영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으로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가지마' '썸 타긴 뭘 타' '춥지 않게'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2년여간 교제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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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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