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지윤이 두 아이들 개학을 앞두고 마지막 급 1박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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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박지윤은 "다음주면 벌써 개학인 우리 애들"이라며 "방학 특강 끝나니, 멀리 다녀오고 바로 개학이어서 아무것도 못한 느낌이라 마지막으로 기분내러 급 1박 놀러나왔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전날 급하게 예약해도 30분만 운전하면 근사한 곳이 많은것도 제주살이 장점 중 하나"라며 "얼핏보면 동남아 같으니까 비행기타고 왔다 치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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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다커서 각자 자기짐은 싸니 진짜 편한데요, 이안이 귀파개는 왜 넣었어? 엄마는 먹을거랑 바를거 챙겼으니 끝났는데"라며 아들이 챙긴 귀파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예전같으면 짐 풀자마자 수영장일텐데 또또까지 단체로 멍때리는 중이에요"라며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아이들과 소파위에 널부러진 반려견의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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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아직 양육권을 둘러싸고 이혼조종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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