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은혜가 뱀 허물을 발견 후 안정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은혜는 "전문가분의 조언에 따라 당장 성인 남자 2명이 필요했다.. 하필 형부와 제부는 함께 강원도로 여름 휴가 중이라.. 고민 끝에 사촌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1초의 망설임 없이 경찰인 본인 친구를 차에 태우고 달려와 주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전문가분의 말대로 동생들은 장화를 신고 장갑을 끼고 이사하는 마음으로 온 집안을 다 뒤집어 엎었다. 뱀은 없었다. 나갔나 보다. 이 정도로 뒤졌는데 없으면 없는 거다. 여러분 ~ 뱀은 나갔나 봐요~ 그렇게 믿어요 우리~~~ 모두가 걱정해 주신 덕분입니다"라고 안도했다. 박은혜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야 #외롭지 않네요~~ 연예인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조심할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걱정해 준 팬들에게 다시금 감사함을 전했다.
박은혜는 지난 1일 며칠 집을 비우고 집에 돌아오니 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 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뱀 허물 사진을 공개, "119와 인터넷에서 찾은 업체에 전화했더니 뱀이 나갔는지 집 어딘가에 숨어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얘기뿐. 확실히 뱀을 봐야 119에서도 와 주신다고. 그저 뱀이 나오길 기다려 보고 나오면 연락 하라는데 안 나와도 무섭고 나와도 무섭고"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지만 2018년 이혼했다.
다음은 박은혜 글 전문
전문가 분의 조언에 따라 당장 성인 남자 두명이 필요했다.. 하필 형부와 제부는 함께 강원도로 여름 휴가중이라.. 고민 끝에 사촌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1초의 망설임 없이 경찰인 본인 친구를 차에 태우고 달려와 주었다.. .
평소 남자 형제 한명은 있어야 한다는 엄마의 말씀에 공감이 갔다.. 둘이 들어 오는데 존재 만으로 든든했다… .
전문가 분의 말대로 동생들은 장화를 신고 장갑을 끼고 이사 하는 마음으로 온 집안을 다 뒤집어 엎었다… .
뱀은 없었다. 나갔나 보다. 이 정도로 뒤졌는데 없으면 없는 거다.
여러분~~ 뱀은 나갔나 봐요~~~ 그렇게 맏어요 우리~~~ 모두가 걱정해 주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야 #외롭지 않네요~~ 연예인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도_늘_여러분을_응원할게요
그래도 조심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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