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수트 선재 떴다!"
배우 변우석이 절친 주우재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일 주우재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회가 처음이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사진도 못찍었네"라며 "나의 두번째 친형(거의) 드디어 장가가다. 진짜 정말 행복하게 사세요"라고 축복하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랑 신부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우재 뿐만 아니라 절친 변우석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신부 옆에서 모델과 배우 포스를 뽐내며 빛나는 하객의 정석을 보여줬다. 변우석은 흰색 라운드 티셔츠에 블랙 수트를 장착해 깔끔한 결혼식 하객룩을 완성했다.
이날 변우석도 자신의 스토리에 "형 잘가요"라고 적고 결혼식 버진로드에 당당히 신랑 입장하는 절친 형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공개하며 직접 축하를 보냈다.
이날 변우석이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은 SNS를 통해 확산됐다. 변우석은 앞다투어 사진을 원하는 하객들의 요청에 밝은 미소로 일일이 응해주며 결혼식장을 성덕들을 양산하는 팬미팅 현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단체 사진에서도 신랑 바로 위에 자리해, 대세 배우를 지인으로 둔 신랑을 그날의 주인공으로 더 빛나게 했다.
한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한 변우석은 최근 한달만에 SNS를 재개했다. 드라마 종영 후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가진 변우석은 현재 아웃도어, 금융, 전자, 뷰티 등 굵직한 브랜드 모델로 잇따라 발탁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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