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혼전 임신설을 일축시키는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현아는 4일 "오늘 돔에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마치 수영복처럼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용준형과 결혼을 발표하며 혼전 임신설에 휩싸였던 현아는 루머를 불식 시키는 납작한 배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현아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가수 용준형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지난달 양측은 "용준형과 현아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부부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용준형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후 현아는 난데없는 혼전 임신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렀다. 이에 현아 측은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즉각 부인에 나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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